길리 에코 트러스트는 2012년에 트라왕안 지역사회의 쓰레기 관리 고용 기회를 늘릴 뿐만 아니라 쓰레기 매립지의 규모를 대폭 줄이는 동시에 기업과 관광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새 유리 제품, 그릇, 선물 등으로 업사이클링할 수 없는 유리는 모두 분쇄하여 모래로 만든 다음, 유리 모래와 담수, 약간의 접착제, 시멘트를 섞어 벽돌을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유리 모래와 담수, 약간의 접착제, 시멘트 혼합). 이렇게 만들어진 '유리 모래 벽돌'은 길리 트라왕안에서 건축용 벽돌로 판매됩니다. 즉, 길리 트라왕안에서 생산되는 모든 유리 폐기물의 100%가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되어 원래는 일회용이었던 이 재료가 다시 한 번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지역 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립지로 가는 유리의 양을 줄이고, 지역 기업들에게 모든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 이유와 방법을 교육하여 쓰레기 매립 제로화 이니셔티브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