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미래위원회 재단이 건강한 지구를 위한 솔루션 이니셔티브의 새로운 협력자로 합류했습니다. 오늘부터 파노라마 플랫폼에는 세계미래위원회 재단이 현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법률과 정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최초의 국제 상인 미래 정책상을 통해 발굴한 정책 솔루션이 소개됩니다.
2018년 세계미래위원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및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과 협력하여 농업을 확장하고 소규모 식량 생산자의 생명과 생계 보호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시스템을 보장하고 기후 회복력 있는 농업 관행을 구현하는 모범적인 정책을 미래정책상으로 수여한 바 있습니다.
인도의 '100% 유기농 주' 시킴은 25개국의 51개 후보 정책을 제치고 올해의 '최우수 정책 오스카상'을 수상했습니다. 브라질, 덴마크, 키토(에콰도르)의 정책은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은 로스앤젤레스(미국), 은디옵(세네갈), 카우스와간(필리핀)의 프로그램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미래 정책 비전상은 획기적인 티바그리푸드 이니셔티브(TEEBAgriFood Initiative)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자들은 적절한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량 시스템으로의 전환, 즉 모두에게 건강한 식량을 보장하고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극복하며 환경, 기후,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는 전환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2018 미래 정책상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및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과 협력하여 세켐 그룹(이집트), DO-IT - 네덜란드 유기농 국제무역 및 녹십자 인터내셔널의 지원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세계 식량 주간 기간 중 이탈리아 로마의 FAO 본부에서 축제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