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판 젊은 산림 기업가 시상식. 멕시코 시티.
Reforestamos México, A.C.
리포레스타모스 멕시코는 사회 여러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기여 가능성을 인식하고, 특히 라틴아메리카의 임업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산림 기업가 이니셔티브를 시작하여 학생들이 산림 보호 지역의 천연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여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가적 기술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매년 학생들은 자격을 갖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가하며, 이 중 우수 프로젝트는 전문 멘토링을 통해 1년간 지원을 받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8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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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2013년 멕시코 전역의 11개 임업학교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10개 참여국(칠레, 에콰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쿠바,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파라과이)의 임업 학사 2,500명과 멘토 8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는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산림 보호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을 고려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부 참여 국가의 정부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참가팀에 대한 노출과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과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는 기관의 학생 커뮤니티는 프로젝트 개발 및 실행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