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보호에는 지상에서 총알과 군화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블랙맘바는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이들은 보호구역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며 비무장 상태입니다. 야생동물 보호의 군사화는 지역사회와 보호 지역 사이에 갈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군대가 필요하지만, 군사적 측면의 보호에 관여하지 않는 레인저를 통해 지역사회와 예비군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는 여성들이 가족, 지역사회의 어린이 및 다른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롤모델로 여겨지는 긍정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