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새를 위한 안전한 섬

스냅샷 솔루션
코리 시어워터 유소년
Luís Ferreira

바닷새를 위한 안전한 섬 프로젝트는 아조레스 제도의 상 미겔 섬에 있는 코르보 섬과 빌라 프랑카 두 캄포 섬(VFCI)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바닷새 서식지 복원과 침입 외래종(IAS)의 통제 및 박멸을 통해 바닷새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선구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포식자가 바닷새 번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테스트했습니다. 가장 혁신적인 해결책 중 하나는 '코르보 생물학적 보호구역'에 해충이 없는 울타리를 설치하여 포식자를 제거하고 자연 서식지로 복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더 높은 고도의 보호구역과 VFCI 제한 구역에 서식지를 복원했습니다. 서식지 복원을 통해 바닷새들이 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공 둥지를 만들어 둥지 이용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교육과 인식 제고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프로젝트 이후에도 복원 지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교육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30 Sep 2025
5530 조회수
컨텍스트
해결 과제
생물 다양성 손실
생태계 손실
대중 및 의사 결정권자의 인식 부족
구현 규모
로컬
하위 국가
에코시스템
해안 숲
테마
생물 다양성 주류화
침입 외래종
종 관리
복원
보호 및 보존 지역 거버넌스
과학 및 연구
위치
코르보 섬, 포르투갈
서유럽 및 남유럽
영향

바닷새에 대한 포식 영향을 평가한 결과, 코리도요 새끼의 포식 사건 중 84%가 고양이가 원인이며, 코보의 검은쥐 먹이 중 바닷새는 1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집고양이의 51%와 길고양이의 40%가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유럽 최초로 100% 해충 방지 울타리가 건설되었고, 집쥐가 박멸되었으며, 서식지가 복원되었습니다. 코리의 시어워터 새끼들은 90%의 새끼를 성공적으로 방사했으며, 향후 6~7년 내에 다시 번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식지 복원은 침입 외래 식물 방제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빌라 프랑카 두 캄포 섬에 12,300그루, 코르보 생물 보호구역에 7,300그루, 고도 생물 보호구역에 3,500그루 등 23,000그루 이상의 토종 및 고유 식물이 심어졌습니다. 또한 대상 종을 위해 400개의 인공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코르보 주민 모두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지원했으며, 모든 학생들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800마리 이상의 코리의 어린 새끼를 구했고, 70여 개국 2만 5천여 명이 번식 한 쌍을 실시간으로 추적했습니다.

코르보의 첫 번째 공공 휴지통이 설치되었고 150개의 개인 휴지통이 코르보의 모든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 지역에서 연간 4.5개의 직접 일자리와 1.5~2.5개의 간접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섬 국내총생산의 0.81%에 기여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 14 - 물속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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