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 생태관광의 정상이자 라틴아메리카 보존의 모범이 된 파나캄(PANACAM)

개발, 관광, 혁신 및 보존과 연계된 성공적인 이니셔티브는 아소시아시온 아줄 메암바르 공원(Parque Nacional Azul Meámbar-PANACAM)의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것으로, 아소시아시온 시민 프로젝트 알데아 글로벌-PAG의 공동 관리 하에 진행됩니다.
이 국립공원은 연간 22,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이 중 90%가 국내 관광객이고 10%가 외국인입니다.
이 자연 여행지에서 개발할 수 있는 관광 활동으로는 하이킹, 조류 관찰(조류 관찰 타워가 두 곳 있음), 카약, 캠핑, 산악 호텔 및 레스토랑인 파나캄 롯지(PANACAM Lodge)가 있습니다.
이 공원은 보존과 개발이 균형을 이루며 경제적 번영을 촉진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향
- 관광을 통해 창출된 수입은 파나캠의 경영을 지원합니다.
- 관광 활동에서 고용 창출은 16명의 정규직과 25명의 임시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외 경영 활동에는 산림 보호 활동을 위해 10명의 정규 직원과 100명 이상의 임시 직원이 있습니다.
- 번성하는 생물 다양성, 지속적인 봄 기후, 80개 이상의 지역사회에 혜택을 주는 수질은 국가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두 개의 댐을 통해 전력 생산에도 기여하며, 람사르 지역이자 중앙 관광의 요람인 요조아 호수의 수위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매년 약 20,0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여 보호 지역의 역할과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관련 정보를 얻으며 환경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