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코컬쳐(공생 농업) 프로젝트

스냅샷 솔루션
부르키나파소에 시네코컬쳐 농장 설치.
Sony Computer Science Laboratories, Inc.

우리는 새로운 방식의 시장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경운, 비료,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식용 식물을 고밀도로 혼합 재배하는 '시네코컬쳐'를 도입했습니다.

연중 지속 가능한 수확을 위해 높은 작물 다양성(1000㎡에 200종, 700품종)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식량 안보, 영양 프로필, 토질, 비용 효율성, 기후 적응 및 밭 생물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에서는 기존 방식에 비해 2~4배의 생산성을 달성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건조한 열대 지역에서 40~150배의 생산성과 10배의 비용 효율성을 실현했습니다.

결과를 선형적으로 추정해 보면, 공생양식을 전략적으로 전파하면 부르키나파소의 전체 인구가 빈곤 임계치를 넘어설 수 있으며, 아이치 생물다양성 목표도 상당 부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19 Mar 2019
9918 조회수
컨텍스트
해결 과제
사막화
가뭄
불규칙한 강우량
온도 상승
토지 및 산림 황폐화
생물 다양성 손실
계절의 변화
침식
생태계 손실
대체 수입 기회 부족
기술 역량 부족
실업/빈곤
구현 규모
로컬
하위 국가
국가
다국적 기업
에코시스템
농림업
해안 사막
온대 낙엽수림
온대 상록수림
열대 낙엽수림
열대 상록수 숲
온대 초원, 사바나, 관목 지대
열대 초원, 사바나, 관목 지대
녹색 지붕/녹색 벽
녹지 공간(공원, 정원, 도시 숲)
테마
생물 다양성 주류화
적응
생태계 서비스
복원
식량 안보
과학 및 연구
농업
위치
부르키나파소
서부 및 중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서유럽 및 남유럽
영향

2010년부터 일본에서는 1000㎡ 규모에 약 200종, 2015년 부르키나파소에서는 500㎡에 150종의 식용 식물을 자연 발생 종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도입했습니다. 토양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경운과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고,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비료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고밀도 혼작 시스템은 다양한 종의 공존을 유지하기 위해 솎아베기를 통해 인간의 지도 아래 식물 군집의 자발적인 성장에 기반한 자기 조직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결과 밭과 주변 환경은 자연 보존 상태를 넘어 생물다양성이 증대되었습니다. ICT를 활용한 육안 관찰을 통해 일본의 식물과 곤충 1,000종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 중에는 IUCN 적색 데이터 목록에 등재된 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버려진 건조지에서는 식생이 종 구성 측면에서 가장 성숙한 1차 계승 단계로 재건되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종자, 물, 도구, 인건비를 포함하여 총 1,487,218 CFAF/년/500㎡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생산성은 7,572,000 CFAF/년/500㎡에 달했습니다. 그 결과 첫해부터 총 비용 효율성이 5.09(전체 투자 대비 5배 이상의 수익)로 다른 테스트 방법보다 10배 이상 높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 1 - 빈곤 퇴치
SDG 2 - 기아 제로
SDG 3 - 건강과 웰빙
SDG 10 - 불평등 감소
SDG 11 - 지속 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SDG 12 -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SDG 13 - 기후 행동
SDG 15 - 육지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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