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3. Pu Mat용 야생동물 보호 솔루션(WPS)의 PoacherCam 워크플로 및 WPS-Watch 대시보드
CC-BY-NC
밀렵 방지팀은 카메라 트랩과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 동물, 차량을 분류하는 자동 감지 시스템인 포아처캠을 배치하여 보호 산림 지역에 불법으로 침입하는 범죄자를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저지하는 업무 흐름을 개선했습니다 (그림 3). 포아처캠은 지역 마을과 접근로에 인접한 보호림 진입 지점에 전략적으로 배치됩니다. 카메라가 밀렵꾼캠 설치 지점에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하면 현장 관리자는 스마트폰으로 위협과 위치를 알려주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관리자는 기동대(산림 순찰대)를 배치하여 해당 지역을 조사하거나 시간대별 범인의 출입 활동을 기록하고 체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시스템에는 기록 보관 및 메모를 위한 대시보드가 있어 나중에 산림 법 집행 기관에서 벌금을 부과하고 지역 사회 차원의 법 집행 기관과 후속 조치를 취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마을에서 보호림으로 진입하는 수많은 중앙 출입구를 파악하고, 이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포아처캠을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