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전문 중재자가 20명으로 구성된 그룹과 함께 참여적 접근 방식과 역할극, 서로의 말을 존중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스라소니 수용성 개선을 위한 각 주체들의 제안을 담은 백서를 작성하기 위해 하루 동안 네 차례의 회의가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협상, 검증 및 실행 가능성을 위해 해당 기관/관계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의회는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공원은 코디네이터가 되어 약속을 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