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묘목의 육종은 해조류 재배의 필수적인 첫 단계입니다. 공공 마크로시스티스 종자 은행이 없기 때문에 켈프 블루는 전 세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야생 다시마밭에서 포자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네덜란드로 운송한 다음, 호티마레가 켈프 블루의 부화장 시스템과 파종 기술을 최적화하여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수확량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두 회사는 성공적인 양식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는 양측 모두에게 윈윈입니다. 호티마레는 점점 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지식을 확보하여 일정한 기준을 개발할 수 있고, 켈프블루는 그 결과를 예측 가능한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재료 조달, 사육 프로그램, 부화장 설치는 모든 해조류 양식장 프로젝트의 초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