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원

2013년, 국립식량농업식물유전자원시스템(SINAREFI)은 과나후아토의 아파세오 엘 그란데 지방 자치단체에 있는 오조 자르코 지역사회의 소규모 생산자들을 위한 월간 교육 프로그램을 국립임업농림축산연구소(INIFAP)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 종자 은행을 조직하고 크리올로 옥수수 종자의 관리자인 생산자 그룹을 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농부들이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교육 세션에 참석했지만, INIFAP의 아기레 박사가 각 농부에게 자신의 농지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찾기 위한 실험을 제안하자 이 지역에서 가장 관심 있는 농부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곡물 생산 데이터와 관련하여 "전통적인" 파종과 새로운 관행을 적용한 파종을 비교했습니다. 식물의 색깔과 크기에 대한 결과는 생산자들에게 용기를 주었지만, 생산성에서의 결과는 결정적이었습니다.

이 훈련 과정은 매우 느리지만 반건조 비가림 농업에서 효과적입니다. 소규모 농부들이 자체 자원을 가지고 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6~7년이 걸립니다.

  • 시나레피와 INIFAP가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부들은 5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3년 이상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농부들은 배운 모범 사례를 계속 복제할 수 있었습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의 연합 역량과 자신의 농장에서 실험할 수 있는 능력.
  • 지역 사회의 젊은이들이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 디지털 도구의 사용은 협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데 필수적이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 데는 더욱 중요했습니다.
  • INIFAP 직원의 지속적인 기술 지원은 현재 아파세오 엘 그란데 생산자들이 채택한 생산 모델을 구성하는 5가지 지속 가능성 축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