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타운 더 트리타운 캠페인 - 시에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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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운 주민들이 묘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The World Bank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은 울창한 숲이 우거진 산악지대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시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도시 팽창으로 인해 주변 산림이 계속 훼손되어 나무의 피복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삼림 벌채는 산사태, 홍수, 해안 침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급속한 도시화, 인구 증가, 낮은 고용률에 대처하기 위해 프리타운 시의회는 나무 심기 캠페인 #FreetowntheTreetown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역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무 심기 모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나무 재배자들은 TreeTracker 앱을 사용하여 새로운 나무를 심고, 모니터링하고, 관리합니다. 그 대가로 이 지역 재배자들은 그들의 노력에 대한 소액 결제를 받습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2022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이며, 이는 뉴욕시의 식생 면적을 50%까지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14 Jan 2022
3118 조회수
컨텍스트
해결 과제
눈사태/산사태
불규칙한 강우량
홍수
토지 및 산림 황폐화
생물 다양성 손실
해수면 상승
상충되는 용도/누적 영향
침식
대체 수입 기회 부족
실업/빈곤
구현 규모
로컬
에코시스템
지역 전체 개발
테마
액세스 및 혜택 공유
재해 위험 감소
완화
생태계 서비스
침식 방지
복원
지속 가능한 금융
현지 배우
위치
프리타운, 서부 지역, 시에라리온
서부 및 중앙 아프리카
영향

2020-21년 단계에서는 지역사회가 산사태에 더 취약한 가파른 경사 지역을 중심으로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또한 해안 습지를 복원하고 홍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5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은 대기 및 수질 개선, 홍수, 산사태 및 토양 침식 위험 감소, 열 스트레스 감소, CO2 포집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재조림이 어떻게 고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는 취약하고 소외된 여성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550개의 단기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을 위해 나무 태그는 외부와 거래할 수 있는 '임팩트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임팩트 토큰'의 수익은 추가 나무 심기 및 보육원 건립에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는 나무 심기를 통한 도시 재녹화가 단순히 새로운 나무를 '심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재배자들은 식물의 성장을 재방문하고, 관리하고, 확인하고, 문서화합니다.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 캠페인은 80%의 나무 생존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 1 - 빈곤 퇴치
SDG 3 - 건강과 웰빙
SDG 5 - 양성 평등
SDG 11 - 지속 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SDG 15 - 육지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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