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유역의 회복을 향한 시작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 과정은 푸카 커뮤니티 재단, 산림보존연구소(ICF), 라스 플로레스 지방정부가 GIZ가 시행하는 PROCAMBIO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주최한 교류 투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녹색 기금과 생태계-수자원 서비스 보상 메커니즘(MCSEH)이 시행되고 있는 오코테페케 부서의 라스 발란자스(Güisayote 생물 보호구역 내)와 리오 혼도(산 마르코스 지방 자치단체 내)의 소규모 유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지역사회는 물 공급을 보장하려면 소유역 보호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풀뿌리 조직과 해당 지역에 존재하는 지방 당국 및 기관 간의 소통을 통해 적절한 조율이 가능했습니다.
  • 라스 발란자스와 리오 혼도 소유역의 수자원위원회의 경험을 통해 보상 메커니즘과 녹색 기금을 시행할 때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이 과정에 관련된 모든 조직과 주체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조정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