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역량 강화

국가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일련의 교육은 FLR 용어 및 정의, 산림 황폐화 요인(예: 목재 에너지)을 다루는 전략, 자금 조달 옵션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실시되었습니다. 역량 강화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교육'의 성격을 띠었고, FLR 연구(ROAM 연구, 자금 조달 옵션), 국가 FLR 전략 및 FLR 우선순위 경관 식별과 같은 구체적인 측면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40여 명의 관련 주체(대학, 시민사회, 민간 부문)가 역량 강화의 초석이 되는 FLR 우선 지역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설문지 형태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 교육은 다양한 FLR 및 AFR100 지역 및 국제 회의에 국가 대표들이 참여함으로써 보완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전략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차원의 지식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었습니다.

현재 역량 강화는 지역 수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018년 4월 보에니 지역에서 교육 모듈을 개발하여 테스트했으며 다이애나 지역에 적용하기 위해 조정할 예정입니다. 공간계획부를 대상으로 토지 거버넌스를 다루는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이해관계자 및 역량 요구사항에 대한 평가가 실시 및 완료되었습니다(2016년 6월).
  • RPF 국가위원회 위원들의 높은 개인적 경험과 기술적 능력은 역량 강화에 큰 자산이었습니다. 이들이 트레이너로 활동하여 외부 인력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 파트너 측의 높은 정치적 의지
  • 산림분야 투명성 제고를 위한 BIANCO(국가 독립 반부패 기관)의 지원(2016년 말까지)
  • 교육과 정기적인 교류는 다부문적 경관 접근법으로서의 FLR 개념과 마다가스카르에서 정책, 전략 및 실무 수준에서의 실질적인 실행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국제적인 논의와 현지 현실을 바탕으로 RPF 접근법에 대한 지식을 늘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각 주체들은 '경관'에 대한 저마다의 정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모든 이해관계자, 특히 환경 이외의 부문에 있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접근법에 대한 역량 구축이 필수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혁신적인 측면은 국가위원회 위원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교육 모듈 개발과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 역량 강화의 실행은 참여도가 높았으며 토지 이용 계획 및 금융과 같은 주요 부문의 '언어'를 적용하여 참여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내용이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