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존 요건에 대한 국제법 적용
1995년에 체결된 바르셀로나 협약 특별보호구역 의정서 개정으로 지중해 국가들이 장소 기반 보호를 지중해 공해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허용되었습니다. 펠라고스 보호구역 협상에 참여했던 법률 전문가들이 제안한 이 조항은 결국 펠라고스 보호구역을 SPAMI로 등재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바르셀로나 협약과 그 의정서의 동시 개정, 펠라고스 보호구역 협상단과 바르셀로나 협약 개정 협상단의 일치.
이 구성 요소는 미리 계획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우연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차원에서 보존 및 정책 주체들 간에 상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점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