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조직 강화

자신들이 배운 지속 가능한 생산 관행을 계속 실행하는 데 관심이 있는 생산자 그룹은 함께하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다른 기관보다 개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보다 공식적인 방식으로 조직화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은 GIZ의 지원을 받아 아파세오 엘 그란데의 생산자들에 의해 전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인 시민 협회(Agricultores en Ejes Sustentables A.C., AESAC)를 설립했습니다. AESAC는 생산자들의 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통합하는 것 외에도 행정 및 관리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생산자들에게 효율적인 관리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관리 역량과 조직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고 생산자와 생물 다양성의 이익을 위해 생산 모델을 지속하고 개선하기 위한 공공 및 민간 자원에 대한 향후 접근성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제작자 그룹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공식화해야 한다는 인식과 관심이 있었습니다.
  • 협회가 공식화되면서 세무서에 등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물품 구입과 비용 검증을 위해 GIZ 관리팀의 교육과 지속적인 조언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였습니다.
  • AESAC의 파트너는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항상 자원과 인력을 제공해야 합니다.
  • 이러한 유형의 프로젝트는 장기적이고 참여하려는 정부 및 기관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작업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파트너의 관심입니다.
  • 파트너들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풀뿌리 조직을 만드는 데 따르는 어려움에 직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