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시설의 목표는 동물원성 신종 질병의 위험이 높은 국가의 정부/정부 기관에 얼라이언스 전문가들의 상황별 다학제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학제 간 팀을 구성하는 데는 180개 이상의 회원 기관과 얼라이언스 내 개별 전문가들의 전문 지식이 활용됩니다.
자문 시설은 전체 접촉 및 무역 사슬에 따른 야생동물 거래 및 소비의 건강 위험과 관련하여 중기적, 1차 예방 및 상황별 정부 자문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구체적인 결과를 제공합니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상담을 위해서는 적절한 정부를 파악하기 위한 철저한 정책 분석/조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야생동물과 인간 건강의 교차점에 관한 기존의 정치적 조치 또는 기타 정치적 규제는 상담 초기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