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업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삼림 벌채 지역을 재생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며 토양의 비옥도와 주민의 식량 안보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에쿠리 지역사회의 삼림 벌채 지역과 대략적인 피해 면적, 식량 불안정, 영양실조,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를 파악하기 위해 현재 농업 관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별에 따른 빈곤 인구 수, 빈곤의 원인과 결과, 어떤 사회 집단(남성, 여성 또는 청소년)이 어떤 이유로 빈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농부들과 함께 농림업 관행에 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파악된 필요에 따라 농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가뭄에 강한 작물을 농부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수혜 농가의 토지 준비, 경작 및 농장 관리는 에쿠리 이니셔티브에서 지원했습니다. 수확된 작물은 수혜자들의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여 필요한 소득을 창출했습니다. 농장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활동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지역사회에 만연한 기아는 기아를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토지의 가용성, 농림업에 대한 현지의 부족한 지식, 멀지 않은 곳에 개량된 작물 품종과 현지 열대 나무가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성공 요인이었습니다. 농부들의 농림업 기술 향상에 대한 열의, 기아, 영양실조, 질병을 줄이고 제품을 판매하고 생계를 개선하기 위한 인근 마을의 시장 가용성 또한 이 빌딩 블록의 성공에 긍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그룹이나 커뮤니티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외부의 개입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수단과 해결책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안내가 잘 되어 있다면). 초기 지원과 성공은 그러한 그룹이 지속적으로 헌신하도록 유도합니다. 카사바, 질경이, 바나나, 코코아, 콜라넛, 배, 아보카도, 열대 나무 등 다양한 작물로 약 285ha가 재생되었습니다. 수질, 토양 비옥도, 식량 생산, 식량 안보, 약용 식물이 개선되었습니다. 일부 농부들이 농림업에 반대하면서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농부들의 인식을 개선하여 농림업을 수용하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높은 운송 비용으로 인해 마케팅이 어려웠지만, 외부에서 제품을 애용하고 구매하는 바이어들과 협상을 통해 이를 완화하여 농부들에게 혜택을 주고 빈곤 퇴치에 기여했습니다.